‘소중한 한 표’ 행사하는 완도읍 주민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 완도읍 주민들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완도군민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완도읍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대기할 때 다른 사람과 1m 이상 거리를 두고 체온 검사를 거친 후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를 하고 있다.

사전투표제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소와 관계없이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직전 금·토요일에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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