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필리핀 중앙은행이 6일 기준금리를 4.00%에서 3.75%로 0.25% 포인트 내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이날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이같이 인하했다.
기준금리 인하는 필리핀 경기침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