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횡령·배임 혐의' 이중근 부영 회장 항소심서 징역 2년 6월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43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은 선고받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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