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경록, 2020 교재 출간직후 모두 베스트셀러 등극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2020 공인중개사 교재가 출간 직후 모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개론, 민법, 공인중개사법, 공법, 세법, 공시법 모든 과목의 기본서와 문제집은 매년 예외 없이 출간 직후 온라인서점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전문성과 정답률이 높고, 초보 수험생도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경록은 업계에서 가장 전통 깊은 63년 전통의 부동산전문교육기관으로, 최근 매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단기 합격자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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