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확장공사 마무리된 율곡로

30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일부 구간에 설치된 터널 상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종묘와 창경궁 사이를 녹지로 연결하는 공사를 2021년 6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렇게되면 일제강점기에 끊어졌던 종묘와 창경궁 사이의 연결 보행로가 90년 만에 복원된다. 한편 율곡로 690m 구간은 확장공사가 마무리 돼 운영을 시작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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