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새해소망 담은 ‘처음처럼 공감라벨’ 이벤트 펼친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주류가 경자년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는 ‘처음처럼 공감라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퍼지고 있는 점을 착안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문구를 담은 소비자 맞춤형 소주 라벨을 제공하는 소비자 프로모션이다.

롯데주류는 신년을 맞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근하신년’, ‘소원성취’, ‘작심만일’, ‘사랑가득’, ‘경자안녕’ 등 한해를 마무리하고 행복을 기원하는 문구들로 라벨을 제작했다. 라벨 디자인 또한 쥐띠 해를 기념해 쥐 캐릭터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공감라벨은 내년 1월 첫째주까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일부 대형마트에 구비돼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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