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화보 촬영으로 근황 전해…명품 보조개 '쏘옥'

화보 촬영 중인 배우 신민아/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배우 신민아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는 아름다운 보조개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하고 빛이나요", "보고싶었어요", "최고! 활동 많이 해주세요", "민아언니 너무 예뻐요", "사람이 아니라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998년 패션잡지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 이민지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내일 그대와',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5년에는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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