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활기찬 울산 아산로 선착장

2019년 우리 경제는 어둑한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에 흔들렸고 미중 무역전쟁의 칼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이 터널의 끝을 알 수 없지만 빛과 희망을 찾는 노력은 계속돼야한다. 부둣가를 밝힌 가로등이 쉼 없이 반짝이는 울산 아산로 선착장에서 수출용 현대자동차 차량이 배에 실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울산=강진형 기자ayms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