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플러스' 출시 임박…국내외 전파인증 통과

기존 갤럭시 버즈와 케이스·이어폰 디자인은 동일
내년 2월 갤럭시S11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 높아

유출된 갤럭시 버즈 플러스 이미지. (출처=XDA디벨로퍼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의 후속작 '갤럭시버즈 플러스' 출시에 앞서 국내외에서 전파인증 등을 통과했다.

21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18일 SM-R175 모델에 대한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SM-R175는 갤럭시 버즈의 후속작인 제품 모델명으로 알려져있다. 국내 전파인증과 함께 FCC에서도 승인을 받았지만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출시를 앞둔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이미지가 유출되면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유출된 이미지 속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이어폰에는 핑크색 빛이 나타난다는 점은 이전 모델과 다른 점이다. 이외에 충전 케이스 디자인과 이어폰 디자인은 기존 갤럭시 버즈와 동일할 것으로 추정된다. 외신들은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디자인이 소폭 개선되고 애플의 에어팟 프로처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외에 블루 등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가격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 모델 보다 기능이 추가되면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삼성전자는 갤럭시S10과 노트10을 출시할 때 사전예약할 경우 무료로 제공했고 갤럭시 폴드에는 갤럭시 버즈를 번들로 함께 제공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를 내년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연계해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는 내년 2월 갤럭시 S11과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이미 삼성전자가 SM-R175 모델을 지원하는 웹페이지를 개설한 상태여서 갤럭시S11 언팩 이벤트 이전에 공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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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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