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딸기 시즌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16일 주중 시그니처 식음 프로모션 ‘애프터눈 티 세트’를 딸기 시즌에 맞춰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의 인기 디저트 아이템만으로 구성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콘, 마끼, 크로아상 샌드위치를 비롯해 달콤한 라즈베리 초콜릿 케이크, 꾸덕한 다크 초콜릿이 들어간 딸기 다크 초콜릿 테린, 딸기 가나슈 타르트 등 여덟 종류의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를 로네펠트 티 혹은 커피 2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는 추가 금액 지불시 프리미엄 샴페인 모엣 샹동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선보이는 애프터눈 티 세트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의 타워에 제공돼 새로움을 더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타워와 함께 선보이는 애프터눈 티 세트 론칭 기념으로 아름다운 도심을 전망으로 촬영한 애프터눈 티 세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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