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아시아자본투자대상]스마트 자산관리 빛나는 '신한금투'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퇴직연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4년부터 작년까지 5년 연평균수익률 등에서 증권업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상위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퇴직연금에 적합한 자산배분 모델을 재구축하면서 최적의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차별화된 컨설팅 능력도 수상배경으로 꼽힌다. 신한금투는 국내 최대 노무법인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인사와 노무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퇴직소득 분야 전문 세무법인과의 업무제휴로 고급 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후관리도 타사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신한금투는 수시ㆍ정기 운용보고 및 목표수익률 관리 등 고객지향적 사후관리 서비스하고 있다. 여기에 전 업권에서 유일하게 1대1 전담 컨설턴트 서비스, 고객센터 콜 서비스, 스마트 자산관리 등 3-Way 고객관리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신한금융투자는 수수료 효율성과 연금화 역량 등 2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 3년 가중평균 연간 총비용 부담률이 0.42%로 운용ㆍ자산관리 수수료 및 펀드 보수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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