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정 '어린이보호구역 과속카메라·신호등 1000억 예산 증액'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전진영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어린이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 뒤 브리핑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카메라 및 신호등 설치를 위해 2020년 예산안에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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