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조7824억 규모 LNG선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중공업은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1조7824억원 규모의 LNG선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3.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30일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