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903억 규모 신축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신세계건설은 하나이앤씨프로젝트로부터 903억1000만원 규모의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3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8월31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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