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연어 특별전’ 열고 프리미엄 연어 진수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푸드빌 빕스가 시그니처 메뉴 연어를 활용한 풍성한 프리미엄 메뉴 등 신메뉴 17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빕스는 ‘연어 특별전’을 테마로 훈제 연어부터 통구이, 샐러드 등 다채롭고 색다른 연어 메뉴를 6일 전국 매장(아주대점 제외)에 출시한다. 더불어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산지 제철 무화과와 수제 리코타 치즈로 특별함을 더한다.

대표 메뉴는 ‘퀴노아 연어 통구이’로 통으로 구워 본연의 맛을 살린 연어구이에 고소한 퀴노아로 식감을 더했다. ‘연어 무화과 카프레제’는 가을을 담은 무화과에 훈제 연어, 리코타 치즈가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연어 오픈 샌드위치’는 훈제 연어와 크림치즈를 브리오슈 빵에 듬뿍 올렸다. ‘연어 아보카도 라이스 샌드’는 슈퍼 푸드로 인기 높은 연어와 아보카도가 만나 완벽한 풍미와 식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연어 프리타타’, ‘오리엔탈 연어 세비체’, ‘마라 연어’, ‘무화과 머시룸 타르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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