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26일 김포제공항 국제선 일본항공 탑승 수속 카운터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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