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세원셀론텍은 베트남 TPSK CONSORTIUM과 79억6499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9월29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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