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AI센터, 김대곤·장시영 각자대표 체제 변경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류AI센터는 홍성민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대곤, 장시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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