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화진은 전환사채권자인 퓨어정홀딩스컴퍼니가 대구지방법원에 10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사유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 도모"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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