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철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해상은 박찬종 대표이사의 퇴임에 따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철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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