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한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