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은이 날' 소이현♥인교진, 둘째 딸 소은 근황 공개

소이현이 둘째 딸 소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 소은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또으니날~~~또니 토끼~~"라는 글과 함께 소은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토끼 귀와 안경을 쓴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은 양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공갈 젖꼭지를 문 채 핑크색 킥보드를 타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은이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소은이같이 이쁜 딸 있으면 좋겠네요", "또으니는 어플 안 해도 예뻐요", "소은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슬하에 하은과 소은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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