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풀빌라에서 뽐낸 여신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최소미 인스타그램

인기 BJ 출신 최소미가 우아함을 뽐냈다.

최근 최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소미는 프릴장식의 비키니를 입고 풀빌라 수영장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길쭉길쭉한 팔 다리와 뛰어난 몸매가 한 폭의 그림 같은 배경과 어우러져 여신미가 느껴진다.

이를 본 팬들은 "노을만큼 이쁜 소미님" "여신" "너무 예쁘세요 몸매도 얼굴도 수영복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9010813471194039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