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컨콜]'화학사업 이익 기여도 아로마틱 80% 올레핀 20%'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SK이노베이션은 25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1분기 기준 화학사업 영업이익은 3023억원이며 이 중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 강세 영향으로 아로마틱 계열의 손익 기여도가 높다"며 "아로마틱이 80%, 올레핀계열이 2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