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쫀득한 떡 속에 과일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모찌(떡)속에 과일과 팥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쫀득쫀득한 찹쌀떡 속에 딸기, 오렌지, 청포도, 자몽 등 총 10여 가지 과일이 들어있어 상큼한 맛과 떡의 쫀득함이 잘 어우러져 식사 후 디저트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

가격은 1개 3000, 6개 15000원, 8개 20000원, 12개 30000원에 판매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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