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 승인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신한지주는 1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아시아신탁 주식회사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한지주는 아시아신탁의 1차 취득지분 60%를 인수할 계획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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