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신강림' 야옹이작가 실물 미모 '깜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네이버웹툰 공식 SNS

웹툰 작가 야옹이(필명)의 실물이 화제다.

최근 네이버 웹툰 측은 '여신강림' 연재 1주년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야옹이 작가의 실물 사진이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의 모델 못지않은 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고, 야옹이 작가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해당 인터뷰에서 야옹이 작가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워왔다"며 "데뷔 전 피팅모델 경험이 작품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냐"라는 물음에는 "SNS에 '여신강림' 이미지를 올려주시거나, 해외 웹툰 인기순위에 오르는 것을 보고 놀랐다.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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