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금호전기는 자금 148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이 주당 5770원에 256만5511주를 배정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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