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KISCO홀딩스는 자회사 환영철강공업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비 25.9%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14% 늘어난 5646억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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