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지난해 영업익 1758억원…44.2%↑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코스닥 상장사 상상인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1758억원으로 전년보다 44.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44억원으로 2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96억원으로 39.3% 증가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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