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강, 남북 경협 주춤 유시민 테마로 몰려간 자금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남북 경협주가 쉬어가는 가운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풍강은 8일 오전 9시5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0원(5.60%) 오른 5470원에 거래됐다. 이와함께 와이비엠넷 포비스티앤씨 흥국 등 유시민 이사장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방북 기대로 올랐던 남북 경협 관련주가 주춤한 가운데 투기성 자금이 정치 테마주로 몰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