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0%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928억원으로 33.7%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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