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레인 아시안컵 16강전 '역대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20.38%

바레인전 첫 골을 터뜨린 황희찬/사진=연합뉴스

한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중계 시청률이 20%을 넘었다.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한국과 바레인의 아시안컵 16강이 펼쳐진 22일 JTBC의 오후 9시47분부터 23일 오전 0시43분까지 시청률은 20.38%(유료플랫폼)를 기록했다.아시안컵 중계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가 연이어 결방했다. 하지만 22일 아시안컵 중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에 2-1로 승리하면서 역대 비지상파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오는 25일 한국과 카타르의 아시안컵 8강전이 '스카이(SKY) 캐슬'과 방송 시간대가 겹쳐, JTBC는 편성 계획을 정리해 곧 발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은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둔 상황이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090516154515317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