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양군 ‘전통 쌀엿’ 만들기에 한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 창평면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밀려드는 주문에 엿가락을 늘이느라 분주하다.창평 쌀엿은 담양에서 나온 대숲 친환경 햅쌀 등 지역의 농산물을 사용하고 대량생산이 아닌 가마솥과 장작불을 이용해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 고유의 맛과 정성이 담겨있다.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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