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 만에 출근하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지난 9월 노사 합의로 전원복직을 약속받은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31일 경기도 평택시 쌍용차동차 평택공장으로 출근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복직 인원은 전체 119명중 71명이다. 나머지 48명은 내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복직할 예정이다. /평택=김현민 기자 kimhyun81@<ⓒ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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