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듀 2018' 화합과 번영의 한반도를 꿈꾸며

남북관계는 4.27 판문점선언 이후와 이전으로 대별할만큼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다. 남과 북의 정상은 세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을 약속했다. 다가오는 2019년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북미2차 정상회담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보다 더 개선된 남북관계를 통해 평화와 더불어 경제번영의 공동체를 이루는 관계로 발전하길 소망한다. 사진은 강원도 양구 한반도섬에 설치된 한반도 모양의 표지석. 별의 궤적을 인터벌로 촬영해 레이어 합성./강진형 기자aymsdre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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