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공항 통해 입국하는 스티븐 비건

미국의 대북 실무협상을 맡고 있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비핵화와 남북 협력사업 논의를 위해 1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영종도=강진형 기자aymsdre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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