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회복지학과 멘토링 수업
이어 12일에는 청소년학과, 전자전기학과, 컴퓨터공학과, 회화과 등 8개 학과 대학생이 문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같은 날 대림중학교에는 철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예술학과 등 7개 학과의 대학생들이 방문한다.대학생 멘토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다니고 있는 학과에 대한 소개와 체험, 학과 진학을 통해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멘토가 학과를 선택하게 된 동기와 대학생활 안내 등 대학생의 지식?정보?경험 등을 공유하면서 진로설계를 돕는다.구는 지난 9월 공공기관, 기업 등을 방문하는 현장직업체험학습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중학생 500여 명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 외도 직업박람회, 토요직업체험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학과체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육지원과(☎2670-4162)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