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 최대주주 화인인터내셔날로 변경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인베스틸은 최대주주가 장인화 씨에서 화인인터내셔날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화인인터내셔날은 312만4960주를 장외매수해 지분율이 13.93%에서 24.51%로 늘어났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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