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색 꿈'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학생들이 20일 오전 중국 칭다오 청운한국학교에서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직업소개와 진로 강연 프로그램인 '해외색동나래교실'을 마치고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칭다오=공항사진기자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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