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류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네이버 웹툰 은주의 방의 노란구미 작가님이 그려주신 은주. 11월6일 밤11시 올리브 첫 방송! 본방사수 전에 웹툰 구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작가가 그린 웹툰 은주의 방 속 인물과 닮은 모습으로 어깨를 맞대고 서 있다.네티즌들은 "이번 작품도 기대할게요!","은주의 방 얼마 안남았다 기대됩니다~","꼭 볼게요! 너무 잘 어울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은주의 방'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는 심은주(류혜경 분)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주변의 삶을 회복해가는 내용을 담았다.오는 6일 오후 11시 첫 회를 방송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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