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23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특별수행원' 만찬 회동에 참석하는 도중 기자들을 만나 백두산에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신 회장은 직접 찍은 사진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가져왔다"고 말 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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