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9일 오전 10시 중랑구 평생학습관에서 7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복지아카데미 ‘복지톡톡(TOK-TOK)’ 수료식을 개최했다.중랑복지아카데미 ‘복지톡톡(TOK-TOK)’은 복지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이해하는 복지 입문 과정으로 구는 주민 70여명을 대상으로 9월17일부터 10월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오늘 강의를 수료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심화교육을 수료 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네트워크망을 형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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