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84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엠플러스는 북전애사특(강소)과기유한공사와 184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최근 매출액의 25.52%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4월1일까지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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