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대성 근황 공개…'보고 싶었던 동생'

산다라박·대성 / 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2NE1 멤버 산다라박이 빅뱅 멤버 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1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고 싶었던 동생~ 늠름하고 멋진 모습의 강대성 일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베레모를 쓴 산다라박과 군복을 입은 대성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서 있다.앞서 대성은 지난 3월13일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지난 11일 강원도 화천에서 개막한 '이기자 페스티벌'에 참석하기도 했다.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성 정말 귀엽다", "2NE1과 빅뱅 모두 사랑하고 정말 그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