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특급호텔 ‘구스 이불’ 선보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8층 소프라움 이불 매장에서는 특급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시베리아산구스 솜털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순백의 화이트컬러의 구스 이불은 굳이 호텔을 가지 않아도 매일 포근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 침실 인테리어와 푹신한 침구로 인기를 끌고 있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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