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09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지난 09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1억2522만원인데, 은평구 신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96㎥)이 매매가 6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한남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19㎥)이 161억2731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9만원에서 최고 2467만원인데, 영도구 신선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금정구 남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1.3㎥)이 8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4371만원인데, 남구 이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51.4㎥)이 2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1만원에서 최고 1313만원인데, 옹진군 덕적면 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4㎥)이 매매가 47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3.5㎥)이 7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7만원에서 최고 1999만원인데, 남구 월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쌍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8.9㎥)이 18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1만원에서 최고 1500만원인데, 서구 도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3㎥)이 매매가 3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탄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4.3㎥)이 10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0만원에서 최고 1665만원인데,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2㎥)이 매매가 8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유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4.4㎥)이 15억84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7만원에서 최고 2714만원인데, 평택시 팽성읍 석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0㎥)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리시 갈매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2.9㎥)이 1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만원에서 최고 1426만원인데,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9㎥)이 매매가 45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효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6㎥)이 8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만원에서 최고 1634만원인데,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이 매매가 1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7.1㎥)이 10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1398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막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8㎥)이 매매가 85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4㎥)이 18억38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983만원인데, 남원시 이백면 서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9㎥)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38.6㎥)이 1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133만원인데, 고흥군 점암면 연봉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4㎥)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석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08㎥)이 11억4867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282만원인데, 상주시 외남면 신촌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7㎥)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형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9.7㎥)이 8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701만원인데, 함양군 병곡면 연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8㎥)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8㎥)이 11억9804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1만원에서 최고 1564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7㎥)이 매매가 4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5㎥)이 11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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