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소인 조사 위해 지능범죄수사대 향하는 BMW화재 피해자

BMW차량 화재 피해자 모임 이광덕(가운데) 씨가 하종선 변호사(왼쪽)와 13일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들어서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