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제1회 광진교페스티벌
특히, 오후 6시부터는 광진 ? 강동 구청장의 인솔 아래 줄다리기 줄을 메인무대로 이동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광진 ? 강동구민 각각 250명이 참여하는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기지시 줄다리기’가 열린다. 줄다리기 줄은 총 길이 40m으로 굵은 원줄과 사람이 당길 수 있는 줄기 모양의 곁줄로 구성됐으며, 줄다리기를 통해 두 구민들 간의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축제가 무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만큼 올해는 안개를 뿌려주는 쿨링포그(Cooling Fog)를 활용한 시원한 휴게공간을 마련, 다리 위라는 장소적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만일에 대비해 한강에서는 광나루 수난구조대가 상시 대기한다.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4시간 동안 광진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 메인무대 옆에는 현장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제1회 광진교페스티벌
김선갑 광진구청장은“광진구 광장동과 강동구 천호동을 잇는 광진교는 역사와 문화가 서려있는 곳이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 인접해 있는 광진구와 강동구가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교류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다리 위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