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값된 수박 가격, 그래도 시장이 가장 저렴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시내의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의 수박 가격을 살펴봤다. 사진 왼쪽부터 재래시장은 25,0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대형마트는 26,900원, 백화점은 42,800원으로 가장 비쌌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소매가격은 전날(9일) 기준 2만7407원으로 일주일 전인 3일(2만4638원)과 비교해도 2769원이 올랐다. 한 통의 최고값은 3만2900원, 최저가는 2만2000원으로 2만원대를 훌쩍 넘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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